2011.06.08
한국 근현대사를 통틀어 과연 노무현 대통령만큼 드라마틱한 삶을 산 이가 또 있을까? 노 대통령의 삶은 그 자체가 바로 한국 정치의 굴곡이고 또 서민의 애환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가 노 대통령을 ‘영원한 젊은 청년’으로 기억하는 것은 그가 가진 열정과 도전정신 때문일 것이다. 특히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하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노 대통령의 열정과 도전정신은 많은 시사점을 안겨준다.
<스무 살 노무현>은 1966년부터 1975년까지 20대 노무현의 삶을 다룬 스마트폰용 전자책(ebook)으로, ‘노 대통령의 삶 어느 부분이 그렇게 그를 단련시켰을까’, ‘젊은 시절은 어떠했을까’, ‘스무 살 노무현에겐 어떤 고난과 열정과 또 사랑이 있었을까’에 대한 질문과 함께 우리가 그에게서 찾아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재단 편집위원이자 사람사는 세상’의 열성회원인 ‘마케터’가 제작했으며, 전용 어플인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776 | 한명숙 전 총리 1년 6개월만에 또 ‘무죄’ (40) | 2011.10.31 |
775 | 대통령 찍사 장철영의 ‘노무현과 다섯 컷의 풍경’ (36) | 2011.10.28 |
774 | MB정부는 야비한 ‘짝퉁’ 한·미FTA 광고 즉각 중단하라 (143) | 2011.10.28 |
773 | [11월 바탕화면] ‘꿈이 이루어지는 멋진 나라’ (8) | 2011.10.27 |
772 | “민주주의와 진보의 길에 동행해주십시오” (17) | 2011.10.26 |
771 | 문재인 “시민들이 투표로 심판해달라” (39) | 2011.10.25 |
770 | 권양숙 여사와 함께하는 광주 무등산 ‘노무현길’ 산행에 초대합니다 (133) | 2011.10.25 |
769 | 노무현의 편지 “낡은 정치를 바꿉시다!” (33) | 2011.10.24 |
768 | 노무현의 ‘지도자론’ “이런 후보를 뽑아라” (18) | 2011.10.21 |
767 | [후원 사연] 세상을 바꾸는 ‘애들 코 묻은 돈’의 위력 (12) | 2011.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