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8
장의위원회는 장례식 당일 서울시청 앞에서 노제를 치르기로 확정했습니다.
당일 일정은 다음과 같이 결정되었습니다.
△ 오전 5시 발인(봉하마을)
△ 오전 11시 영결식(서울 경복궁 앞뜰)
△ 오후 1시 서울시청 앞 노제
△ 오후 3시 화장(수원시 연화장)
△ 오후 9시 이후 유골 안치(정토원)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786 | [신청마감] 문재인의 ‘운명’ 북콘서트 in 청주 (237) | 2011.11.08 |
785 | ‘깨어있는 시민’은 문성근도 춤추게 한다 (6) | 2011.11.07 |
784 | [전북지역위 발족] “의혈과 용기의 땅에서 노무현 정신이 들불처럼 번질 것” (11) | 2011.11.04 |
783 | 11월 12일(토) ‘내마음속 대통령’께 인사하세요 (11) | 2011.11.03 |
782 | 이명박 정부 4년 ‘정치검찰’ 잔혹사 (33) | 2011.11.02 |
781 | 한명숙 공대위 “검찰은 치졸한 언론플레이 그만두라” (3) | 2011.11.02 |
780 | [11월 문화탐방] 덕수궁 돌담길 걸으며 ‘낭만 투어’ 떠나요 (26) | 2011.11.02 |
779 | 이명박 대통령은 정치공작 사과하고, 검찰개혁 단행하라 (33) | 2011.10.31 |
778 | 가을걷이 한마당, 봉하캠프, 그리고 ‘눈길 영훈’ (15) | 2011.10.31 |
777 | 문재인과 안도현, ‘노무현과 전북위원회’를 말하다 (14) | 2011.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