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31
노무현 대통령님을 애도하고 추모하기 위해 국민 여러분께서 자발적으로 설치한 시민분향소 관계자들에게 알려드립 니다. 지금 봉하마을에서는 전국 각지의 시민분향소가 관리했던 방명록 등 장례 관련 기록물을 모으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분향소를 설치하여 운영하신 분들께서는 추모객들이 작성한 방명록이나 각종 서신, 추모글 등 관련 기록물을 봉하마을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장례 관련 기록물은 노무현 대통령님을 기념하고 추모하는 자료로 소중하게 보존하고 활용될 예 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적극적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장례 기록물 수집에 관해서는 봉하마을(전화 : 055-***-1020, 기록물 담당자)로 문의하여 주 시기 바랍니다 - 우편으로 보내실 때는 <경남 김해시 *** *** **마을 93번지 연립주택 A동 102호>로 보내주세요.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786 | [신청마감] 문재인의 ‘운명’ 북콘서트 in 청주 (237) | 2011.11.08 |
785 | ‘깨어있는 시민’은 문성근도 춤추게 한다 (6) | 2011.11.07 |
784 | [전북지역위 발족] “의혈과 용기의 땅에서 노무현 정신이 들불처럼 번질 것” (11) | 2011.11.04 |
783 | 11월 12일(토) ‘내마음속 대통령’께 인사하세요 (11) | 2011.11.03 |
782 | 이명박 정부 4년 ‘정치검찰’ 잔혹사 (33) | 2011.11.02 |
781 | 한명숙 공대위 “검찰은 치졸한 언론플레이 그만두라” (3) | 2011.11.02 |
780 | [11월 문화탐방] 덕수궁 돌담길 걸으며 ‘낭만 투어’ 떠나요 (26) | 2011.11.02 |
779 | 이명박 대통령은 정치공작 사과하고, 검찰개혁 단행하라 (33) | 2011.10.31 |
778 | 가을걷이 한마당, 봉하캠프, 그리고 ‘눈길 영훈’ (15) | 2011.10.31 |
777 | 문재인과 안도현, ‘노무현과 전북위원회’를 말하다 (14) | 2011.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