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4.06

봉하마을 노 대통령 묘역 앞에 있는 ‘노무현 대통령 추모의 집’이 오는 4월 20일(수)부터 30일(토)까지 일주일 동안 개보수 및 전시내용 변경을 위해 임시 휴관합니다.
노 대통령 서거 1주기를 맞아 지난해 5월 16일 개관한 이곳은 노 대통령의 유품과 생전의 모습을 담은 사진, 추모 기록물을 전시하고, 추모영상관에서는 그의 정치적 역정과 퇴임 뒤 모습을 담은 영상 등을 상영하고 있습니다.
재단은 지난해 8월 추모의 집에 냉난방시설을 추가로 설치하고 마당 한 켠에 그늘막과 의자를 놓는 등 방문객 편의를 위한 공사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이번 휴관 기간에는 ‘참여하고 소통하는 추모의 집, 노 대통령과 우리가 함께 살아 숨 쉬는 집’을 만들기 위한 작업이 이뤄집니다.
유품 전시의 메인 테마는 정치인 노무현, 후보 노무현, 대통령 노무현, 시민 노무현과의 ‘만남’으로 채워집니다. 노사모에서 기증한 사료를 바탕으로 한 ‘바보 노무현을 사랑한 사람들 이야기’와 재단 사료편찬특위에서 선별한 각종 선거 홍보물, 재임시절 대표사진, 핸드프린팅, 메모, 그리고 사저에서 공개하는 물품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노 대통령의 사진을 담은 대형 월그래픽과 어록도 추가 설치됩니다. 영상관은 스크린을 확장하고 방문객들이 좀 더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의자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추모의 집 휴관 안내
- 휴관 기간 : 2011년 4월 20일(수)~30일(토)
- 휴관 사유 : 시설 개보수 및 전시내용 변경
- 문의 : 노무현재단 봉하사업부 055-***-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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