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08
이미 이용하고 계시겠지만 노하우의 시스템이 몇 가지 변경되었습니다. 회원게시판이 참여마당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베스트 뷰와 참여사진관을 신설하였습니다. 일정과 소식은 일반 회원님들께서도 게시판에 노무현 전대통령 관련 기사, 소식, 자료 등을 사이트의 시스템이 불안정한 가운데서도 회원님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 드리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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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796 | ‘2012 노란수첩’, 속살을 공개합니다 (71) | 2011.11.16 |
795 |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하는 2012년 달력이 나왔습니다 (9) | 2011.11.16 |
794 | 11월 봉하마을의 ‘그날’ (6) | 2011.11.15 |
793 | 유시민 대표, “대통령 노무현에 대한 도덕적 비난은 타당한가?” (13) | 2011.11.14 |
792 | [11월 문화탐방 후기] 덕수궁 미술관에서 소통의 길을 찾다 (3) | 2011.11.11 |
791 | ‘문재인 운명’ 북콘서트 앵콜 공연에 초청합니다 (5) | 2011.11.09 |
790 | [신청마감] 문재인의 ‘운명’ 북콘서트 in 거제 (152) | 2011.11.09 |
789 | “맛있구나!”, 대통령님의 입맛 찾아가는 ‘맛기행’ (14) | 2011.11.09 |
788 | ‘이명박정부 한·미 FTA’ 힘의 논리로 강행처리해선 안된다 (35) | 2011.11.09 |
787 | 예술작품으로 거듭난 헌화의 마음 ‘봉하 국화분재 전시회’ (6) | 2011.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