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4
오늘 2012년 마지막 후원회원 선물을 보내드렸습니다. 대상은 10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40일간 첫 출금이 확인된 신규 후원회원 254명입니다.
후원선물은 2013년 회원수첩(노란수첩), 소식지 3호 <참여>, 친환경 봉하쌀 1kg, ‘사람사는 세상’ 로고가 새겨진 양장볼펜과 배지 그리고 후원증서 등이 들어 있는 감사장세트입니다. 많은 분들이 후원을 해주신 덕분에 올 연말에는 좀 더 풍성한 선물을 보내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쁘고 감사합니다.
봉하쌀을 전국지역아동센터와 나눔의집 등 어려운 이웃과 나누겠다고 하신 48명 회원과 청소년 회원 9명에게는 봉하쌀을 제외한 나머지 선물을 담아 발송했습니다. 비록 우편물 박스 안에 선물 한 가지는 줄었지만, 그 안에는 더 큰 보람과 기쁨이 담겨 전해지리라 생각합니다.
후원선물은 택배와 일반우편으로 발송되었습니다. 12월 15일(토)부터 이삼일 사이에 각 가정에 순차적으로 도착할 것입니다. 이 기간 뒤에도 우편물을 받지 못하신 분들은 노무현재단 회원가족부 후원선물 담당자(070-****-0535)에게 연락주시면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816 | 권양숙 여사, “다음 세대를 위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 (23) | 2011.12.01 |
815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봉하 방문, 노무현 대통령 묘역 참배 (71) | 2011.12.01 |
814 | [송년 나눔 한마당] 2012년 여러분의 ‘꿈 카드’를 보내주세요 (5) | 2011.11.30 |
813 | 서울 도심 풍광을 즐기는 ‘낙산 성곽길’ 트레킹에 초대합니다 (102) | 2011.11.30 |
812 | [대구경북지역위 출범] “영남에도 바람이 분다” (11) | 2011.11.30 |
811 | 정연주 전 KBS 사장의 ‘빵꾸똥꾸 한국 언론’ 이야기 (3) | 2011.11.30 |
810 | [신청 마감] 2011 문화탐방 ‘송년 갤러리 투어’ (17) | 2011.11.30 |
809 | [12월 바탕화면] “행복한 변화가 시작됩니다” (30) | 2011.11.29 |
808 | ‘사람사는 세상 앞치마’를 두른 사람들 (6) | 2011.11.29 |
807 | 10대들의 눈으로 바라본 노무현 대통령과 봉하마을 (8) | 2011.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