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31
노무현 대통령님을 애도하고 추모하기 위해 국민 여러분께서 자발적으로 설치한 시민분향소 관계자들에게 알려드립 니다. 지금 봉하마을에서는 전국 각지의 시민분향소가 관리했던 방명록 등 장례 관련 기록물을 모으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분향소를 설치하여 운영하신 분들께서는 추모객들이 작성한 방명록이나 각종 서신, 추모글 등 관련 기록물을 봉하마을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장례 관련 기록물은 노무현 대통령님을 기념하고 추모하는 자료로 소중하게 보존하고 활용될 예 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적극적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장례 기록물 수집에 관해서는 봉하마을(전화 : 055-***-1020, 기록물 담당자)로 문의하여 주 시기 바랍니다 - 우편으로 보내실 때는 <경남 김해시 *** *** **마을 93번지 연립주택 A동 102호>로 보내주세요.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826 | 김정일 국방위원장 급서에 즈음하여 (13) | 2011.12.19 |
825 | 한명숙 전 총리와 함께하는 <통通통統한 북콘서트> 개최 (4) | 2011.12.16 |
824 | 송년 한마당 ‘나눔 벼룩시장’의 깜짝 선물들 (19) | 2011.12.14 |
823 | [검찰개혁 콘서트 ‘The 위대한 검찰’] “위대한 검찰로부터 위태한 대한민국을 구하라” (3) | 2011.12.09 |
822 | [2011년 노무현재단 송년 한마당] 한명숙, 정연주, 문재인, 안희정, 문성근…그리고 여러분! (52) | 2011.12.07 |
821 | [노무현 시민학교 청소년 캠프] “여러분의 자녀에게도 노무현 대통령의 리더십을!” (75) | 2011.12.07 |
820 | ‘The 위대한 검찰’ 서울공연 인터넷 생중계 (4) | 2011.12.06 |
819 | 후원회원 선물 ‘노란수첩’이 12일부터 배송됩니다 (74) | 2011.12.06 |
818 | 노무현 대통령, ‘대학생들이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 1위 (20) | 2011.12.05 |
817 | 정수장학회는 당장 부산일보에서 손떼라 (9) | 2011.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