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2
정윤재 노무현재단 공동사무처장이 구속된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고 있습니다. 정 처장은 11일 사무처장직을 사임했습니다. 재단 설립 이전인 2007년에 발생한 일이고 재단과 아무런 관련이 없지만 회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재단은 심기일전하여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826 | 김정일 국방위원장 급서에 즈음하여 (13) | 2011.12.19 |
825 | 한명숙 전 총리와 함께하는 <통通통統한 북콘서트> 개최 (4) | 2011.12.16 |
824 | 송년 한마당 ‘나눔 벼룩시장’의 깜짝 선물들 (19) | 2011.12.14 |
823 | [검찰개혁 콘서트 ‘The 위대한 검찰’] “위대한 검찰로부터 위태한 대한민국을 구하라” (3) | 2011.12.09 |
822 | [2011년 노무현재단 송년 한마당] 한명숙, 정연주, 문재인, 안희정, 문성근…그리고 여러분! (52) | 2011.12.07 |
821 | [노무현 시민학교 청소년 캠프] “여러분의 자녀에게도 노무현 대통령의 리더십을!” (75) | 2011.12.07 |
820 | ‘The 위대한 검찰’ 서울공연 인터넷 생중계 (4) | 2011.12.06 |
819 | 후원회원 선물 ‘노란수첩’이 12일부터 배송됩니다 (74) | 2011.12.06 |
818 | 노무현 대통령, ‘대학생들이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 1위 (20) | 2011.12.05 |
817 | 정수장학회는 당장 부산일보에서 손떼라 (9) | 2011.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