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12
사람사는세상 모니터링을 같이 하실분을 찾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에는 하루에도 적게는 400건에서 많게는 2,000건에 이르는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개개인이 회원마당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데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회원들께서 추천수로 의사를 표시해 주십니다만, 추천수만으로 좋은 글들이 보다많은 회원들에게 알려지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더러, 노공이산님이 꼭 읽으셔야 할 글 비서관이나, 관리자가 꼭 읽어야 할 글 회원모두가 공유하면 좋을 글들이 사장되는 경우도 종종 있지요.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모니터링 동호회]를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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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856 | [청소년 리더십 캠프] 엄마에게 깜짝선물로 받은 ‘봉하마을 2박3일’ (23) | 2012.01.19 |
855 | 박원순·김두관·안희정·최문순의 ‘4인 트윗 토크’ (16) | 2012.01.18 |
854 | [김정호 대표의 편지] 설맞이 봉하장터 최초 할인판매합니다 (13) | 2012.01.16 |
853 | ‘노무현의 기적’을 다시 한번! 전남지역위원회 17일 출범 (7) | 2012.01.16 |
852 | 한명숙 전 총리, 2심에서도 역시 ‘무죄’ 판결 (13) | 2012.01.13 |
851 | 정윤재 노무현재단 사무처장 사임 (25) | 2012.01.12 |
850 | 정연주 전 KBS사장 대법원 ‘무죄확정판결’, “강제해임에 대해 사과하고 책임져야” (16) | 2012.01.12 |
849 | “누구에게든 당당하게 ‘노무현’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8) | 2012.01.11 |
848 | 깨어있는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20가지 통계 (15) | 2012.01.10 |
847 | 노무현재단은 2012년에 이런 일을 합니다 (39) | 2012.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