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8
■ 경호관 증언과 관련한 경찰 발표에 대해
장의위원회는 언론에 보도된 노무현 대통령님의 경호관 증언 번복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전 대통령을 당일 수행했던 경호관의 최초 진술이 사실이 아닌 걸로 드러난 것은 매우 유감스런 일이다. 경찰이 뒤늦게나마 사실관계를 밝혀낸 것은 다행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노 전 대통령께서 스스로 선택하셨다는 데에 의혹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856 | [청소년 리더십 캠프] 엄마에게 깜짝선물로 받은 ‘봉하마을 2박3일’ (23) | 2012.01.19 |
855 | 박원순·김두관·안희정·최문순의 ‘4인 트윗 토크’ (16) | 2012.01.18 |
854 | [김정호 대표의 편지] 설맞이 봉하장터 최초 할인판매합니다 (13) | 2012.01.16 |
853 | ‘노무현의 기적’을 다시 한번! 전남지역위원회 17일 출범 (7) | 2012.01.16 |
852 | 한명숙 전 총리, 2심에서도 역시 ‘무죄’ 판결 (13) | 2012.01.13 |
851 | 정윤재 노무현재단 사무처장 사임 (25) | 2012.01.12 |
850 | 정연주 전 KBS사장 대법원 ‘무죄확정판결’, “강제해임에 대해 사과하고 책임져야” (16) | 2012.01.12 |
849 | “누구에게든 당당하게 ‘노무현’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8) | 2012.01.11 |
848 | 깨어있는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20가지 통계 (15) | 2012.01.10 |
847 | 노무현재단은 2012년에 이런 일을 합니다 (39) | 2012.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