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3.30

봄이 왔습니다. <노무현재단>은 ‘사람사는 세상’ 회원들과 매달 둘째주 일요일에 함께 하는 산행을 이번에는 가족들과 함께 완연한 봄날을 푸르게 느낄 수 있는 코스로 잡았습니다.
재단의 4월 산행은 오는 10일에 서울대공원 삼림욕장 트레킹 코스를 걷고자 합니다. 서울대공원 외곽을 빙 둘러서 청계산 능선의 천연림 속에 조성된 이 길은 각종 나무와 동식물들이 살고 있는 자연학습장으로 오르막과 내리막이 어우러진 오솔길 등이 8㎞ 가량 이어져 있습니다.
삼림욕을 즐기면서 2시간 30분 정도 걷는 길로 선녀못이 있는 숲, 아까시나무 숲, 밤나무 숲, 소나무 숲 등 11개의 테마로 설치된 휴식공간이 자리잡고 있으며, 생각하는 숲 부근에는 황토흙을 맨발로 걸을 수 있는 구간도 있습니다. 또 산림청 등이 주최한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아름다운 숲길’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산행은 4호선 서울대공원역에서 출발합니다. 삼림욕장에 가기 위해서는 서울대공원 동물원을 일단 거쳐야 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온 분들은 트레킹이 끝난 후에 동물원을 관람하시거나 식물원에서 열리고 있는 꽃 페스티발을 관람하시면 봄향기를 보다 진하게 느끼실 수 있을 듯합니다.
이번 트레킹에서는 숲에서 느끼는 싱그러운 봄날의 따사로움을 밑반찬 삼아 맛있는 점심을 야외에서 함께 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참여 회원들께서는 점심 도시락을 따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이번에는 재단 차원에서 별도의 뒷풀이를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재단의 4월 산행에 참가하실 분들은 댓글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통령님을 사랑하고, 화창한 봄날 숲길의 정취를 함께 나누고 싶어 하는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 856 | [청소년 리더십 캠프] 엄마에게 깜짝선물로 받은 ‘봉하마을 2박3일’ (23) | 2012.01.19 |
| 855 | 박원순·김두관·안희정·최문순의 ‘4인 트윗 토크’ (16) | 2012.01.18 |
| 854 | [김정호 대표의 편지] 설맞이 봉하장터 최초 할인판매합니다 (13) | 2012.01.16 |
| 853 | ‘노무현의 기적’을 다시 한번! 전남지역위원회 17일 출범 (7) | 2012.01.16 |
| 852 | 한명숙 전 총리, 2심에서도 역시 ‘무죄’ 판결 (13) | 2012.01.13 |
| 851 | 정윤재 노무현재단 사무처장 사임 (25) | 2012.01.12 |
| 850 | 정연주 전 KBS사장 대법원 ‘무죄확정판결’, “강제해임에 대해 사과하고 책임져야” (16) | 2012.01.12 |
| 849 | “누구에게든 당당하게 ‘노무현’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8) | 2012.01.11 |
| 848 | 깨어있는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20가지 통계 (15) | 2012.01.10 |
| 847 | 노무현재단은 2012년에 이런 일을 합니다 (39) | 2012.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