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2
정윤재 노무현재단 공동사무처장이 구속된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고 있습니다. 정 처장은 11일 사무처장직을 사임했습니다. 재단 설립 이전인 2007년에 발생한 일이고 재단과 아무런 관련이 없지만 회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재단은 심기일전하여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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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 봄이 오는 길목, 북한산 ‘구름정원길+마실길’에 초대합니다 (69) | 2012.01.31 |
865 | [행사마감] 2월 문화탐방 ‘용(龍), 꿈을 꾸다’ (9) | 2012.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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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 [트위터 토론] 시·도지사 4인 “MB정부 균형발전정책, 평가불가” (2) | 2012.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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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 이해찬·정연주·조국·명진스님·공지영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32) | 2012.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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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 “노 대통령은 방화범?”…“전남이 정권교체 앞장서야” (3) | 2012.01.25 |
857 | [권양숙 여사 설날 인사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62) | 2012.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