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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바탕화면] “소주 한 잔 기울일 수 있는 친구 같은 대통령”

2012.01.25


“소주 한 잔 기울일 수 있는 친구 같은 대통령”

- 2002년 대통령 후보시절의 약속 그대로였던 ‘퇴임 대통령 노무현의 모습’


2월 25일은 노무현 대통령이 봉하마을로 귀향해 깨어있는 시민으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지 4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역대 대통령 가운데 처음으로 고향으로 돌아간 대통령. 삶의 어느 때보다 유난히 밝았던 그날의 환한 웃음과 “야 기분 좋다”던 떨리는 외침이 아직도 귓가에 생생하게 들리는 듯합니다.

대통령 이전의 삶이 그러했듯이 귀향 뒤에도 대통령님은 누구보다 뜨거운 심장의 ‘인간 노무현’으로 국민들과 함께 머리와 가슴을 맞대고  살고자 노력했습니다. 봉하마을의 노무현은 ‘퇴임한 대통령’이 아니라 누구나 어깨를 빌려 기댈 수 있는, 함께 땀 흘리고 털털 웃음으로 그 땀의 가치를 나눌 수 있는 그저 ‘친구’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어느새 2월입니다. 새봄을 기다리며 대통령님의 그때 그 마음을 곱씹어봅니다. 언제 어디서든 웃으며 악수할 수 있는, 술 한 잔 기울일 수 있는 친구 같은 노무현재단이 되겠습니다. 2012년, 힘찬 전진의 한 걸음 한 걸음에 여러분의 뜨거운 참여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국민들과 눈높이를 맞추는 지도자가 되겠습니다. 경호원 한두 명과 남대문시장에, 자갈치시장에, 동성로에, 금남로에, 은행동 거리에 모습을 나타내는 대통령, 거기서 마주친 시민들과 소주 한 잔을 기울일 수 있는 대통령, 그런 친구 같은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 2002년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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