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2
보도참고자료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의 ‘작은 비석’은
봉화산 사자바위 서쪽 기슭 아래 세우기로
1.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의 ‘아주 작은 비석’ 건립위원회는 유족들이 안장 위치를 봉화산 사자바위 서쪽 기슭아래, 생가와 사저, 부엉이바위와 사자바위가 모두 조망되는 곳으로 하고 봉분은 하지 않겠다는 뜻을 최종적으로 알려옴에 따라, 안장된 곳 바로 위 지상의 봉분 자리에 비석을 세우기로 하고 거기에 합당한 형태를 구상 중에 있습니다. (안장 위치 별첨자료 참조)
2. 비문은 별도로 쓰지 않고 대통령 어록 중에서 한 문장을 새기기로 하고, 여러 의견을 수렴 중에 있습니다.
2009. 6. 22.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의
‘아주 작은 비석’ 건립위원회
위원장 유 홍 준
[별첨자료]
※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 이미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안장 위치에 대한 부연설명 : "봉화산 사자바위 서쪽 기슭 아래, 등산로 입구 오른편의
현재 주말농장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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