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7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이명박정권 ․ 검찰 ․ 수구언론의 정치공작분쇄 및
정치검찰 개혁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대변인 성명
검찰의 체포영장 신청에 대해
검찰이 ‘오락가락 진술’ 하나에만 의존하여
충분한 증거확보나 관련자 조사도 없이
체포영장을 신청한 것은
명백한 공권력 남용입니다.
이제 아무개의 진술 한 마디에
무고한 시민 누구라도
체포될 수 있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법원의 영장발부에 대해선
공대위 차원에서 신중하게 의논해
입장을 정하고 법대로 대응할 것입니다.
2009. 12.16. 공대위 대변인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886 | 3월 문화탐방 ‘유행가-엘리제를 위하여’ (9) | 2012.02.29 |
885 | “아이들만 잘 자라준다면 우리는 이 어려움을 견뎌낼 수 있다” (4) | 2012.02.29 |
884 | 선생님과 아이들이 보내온 ‘사랑의 쌀 편지’ (5) | 2012.02.29 |
883 | ‘꼴찌에서 일등까지’ 사람세상에서는 모두가 장학생! (21) | 2012.02.28 |
882 | [3월 참여자 모집] ‘조현오가 사법개혁상 수상?!’ 1인시위에 참여해 주십시오 (62) | 2012.02.28 |
881 | [3월 바탕화면] “이것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22) | 2012.02.27 |
880 | 대법원 "정연주 KBS사장 해임 위법, 취소하라" (22) | 2012.02.23 |
879 | 조국 교수 “올해 꼭 빨간 망사스타킹 신고 싶다” (32) | 2012.02.22 |
878 | “돌아가신 뒤 얼굴도 목소리도 더 선명... 이게 ‘부활’ 아닌가” (27) | 2012.02.17 |
877 | 통신망 정비로 사무처 연결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2012.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