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4
“대통령님을 편안하게 보내드리는 게 우리의 도리입니다” |
▶ 경건하고 숙연하게 조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헌화와 분향은 현장 안내에 따라 질서 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분향 중에는 휴대폰을 꺼주시거나 가급적 진동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분향소 안팎에서 큰소리로 대화하거나 노래 부르는 일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대통령님을 애도하기 위해 찾은 조문객은 누구라도 따뜻하게 맞이해야 합니다.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 주류 반입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 비표를 패용한 언론인에 대해서는 자유롭게 취재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대통령님을 편안하게 가실 수 있도록 조문객 여러분의 협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896 | [홈페이지 개편] 새로운 ‘사람사는 세상’을 보여드립니다 (13) | 2012.03.19 |
895 | ‘노무현이 꿈꾼 세상’ 담아낼 UCC 공모전 실시 | 2012.03.16 |
894 | 방방곡곡 ‘찾아가는 시민학교’…“더 좋은 강좌로 찾아가겠습니다” (3) | 2012.03.12 |
893 | [노무현 청년학교] ‘아니오’라고 말하지 못하는 청년들에게 (6) | 2012.03.12 |
892 | 2011년 노무현재단 사업수지 결산을 보고합니다 (11) | 2012.03.09 |
891 | [22차 후원선물 발송] 봄소식 담은 작은 선물을 보내드렸습니다 | 2012.03.09 |
890 | [신청마감] 2012년 첫 봉하캠프 ‘봄을 캐러 갑니다~♪’ (28) | 2012.03.07 |
889 | 선거를 축제로 만들 ‘개념찬 콘서트 바람’이 열립니다 (33) | 2012.03.07 |
888 | 선거 앞둔 민심 어떻게 읽을 것인가? | 2012.03.05 |
887 | [신청마감] 봄나들이 ‘북한산 우이령길’ 트레킹에 초대합니다 (142) | 2012.0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