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3
지난 18일에 있었던 ‘2011년 노무현재단 송년 한마당’에 아주 많은 분들이 새해의 꿈과 희망을 적어 보내주셨습니다. 가족의 건강, 다이어트, 총선과 대선 승리, 행복한 결혼까지…, 저마다 조금씩 다르면서 같은 ‘사람사는 세상’을 비는 마음입니다.
여러분은 다가올 2012년에 어떤 꿈을 심으려 하십니까?
“여러분 모두가 같은 꿈을 꾸면 그 꿈은 현실이 된다고 합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 열심히 일하면 땀흘린 만큼 잘 사는 사회, 바로 우리가 꿈꾸는 새로운 대한민국입니다. 이제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나갑시다.”
- 2003년 1월 노무현 대통령 신년사에서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896 | [홈페이지 개편] 새로운 ‘사람사는 세상’을 보여드립니다 (13) | 2012.03.19 |
895 | ‘노무현이 꿈꾼 세상’ 담아낼 UCC 공모전 실시 | 2012.03.16 |
894 | 방방곡곡 ‘찾아가는 시민학교’…“더 좋은 강좌로 찾아가겠습니다” (3) | 2012.03.12 |
893 | [노무현 청년학교] ‘아니오’라고 말하지 못하는 청년들에게 (6) | 2012.03.12 |
892 | 2011년 노무현재단 사업수지 결산을 보고합니다 (11) | 2012.03.09 |
891 | [22차 후원선물 발송] 봄소식 담은 작은 선물을 보내드렸습니다 | 2012.03.09 |
890 | [신청마감] 2012년 첫 봉하캠프 ‘봄을 캐러 갑니다~♪’ (28) | 2012.03.07 |
889 | 선거를 축제로 만들 ‘개념찬 콘서트 바람’이 열립니다 (33) | 2012.03.07 |
888 | 선거 앞둔 민심 어떻게 읽을 것인가? | 2012.03.05 |
887 | [신청마감] 봄나들이 ‘북한산 우이령길’ 트레킹에 초대합니다 (142) | 2012.0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