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1.03

지관스님은 노무현 대통령과 각별한 인연을 갖고 있습니다. 2009년 노 대통령의 유언에 따라 세워진 비석 겸 봉분인 ‘아주 작은 비석’에 ‘대통령 노무현’이라는 글자를 한글로 친히 써주셨습니다. 또, 대통령님 유골을 모신 대리석 석함의 덮개에 ‘大統領 盧武鉉’이란 글씨를 한문으로 써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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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 896 | [홈페이지 개편] 새로운 ‘사람사는 세상’을 보여드립니다 (13) | 2012.03.19 |
| 895 | ‘노무현이 꿈꾼 세상’ 담아낼 UCC 공모전 실시 | 2012.03.16 |
| 894 | 방방곡곡 ‘찾아가는 시민학교’…“더 좋은 강좌로 찾아가겠습니다” (3) | 2012.03.12 |
| 893 | [노무현 청년학교] ‘아니오’라고 말하지 못하는 청년들에게 (6) | 2012.03.12 |
| 892 | 2011년 노무현재단 사업수지 결산을 보고합니다 (11) | 2012.03.09 |
| 891 | [22차 후원선물 발송] 봄소식 담은 작은 선물을 보내드렸습니다 | 2012.03.09 |
| 890 | [신청마감] 2012년 첫 봉하캠프 ‘봄을 캐러 갑니다~♪’ (28) | 2012.03.07 |
| 889 | 선거를 축제로 만들 ‘개념찬 콘서트 바람’이 열립니다 (33) | 2012.03.07 |
| 888 | 선거 앞둔 민심 어떻게 읽을 것인가? | 2012.03.05 |
| 887 | [신청마감] 봄나들이 ‘북한산 우이령길’ 트레킹에 초대합니다 (142) | 2012.0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