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공식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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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노무현광장 사용법] 게시판 글쓰기 이렇게 달라집니다

2012.03.26


깨어있는 시민들의 토론마당
‘노무현광장’이 문을 엽니다

- SNS계정으로 글쓰기 가능...주제토론에 편리하게 태그 등록



노무현 대통령 공식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이 3월 26일, 1차로 개편되면서 <노무현광장>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노무현광장>은 회원 여러분과 시민들이 우리 사회의 주요 이슈에 관한 건전한 비평과 토론을 주고받는 공론의 장입니다. 한국 사회 각 분야의 이슈를 정확하고 올바르게 해석 ·비평하고 또한 건전한 토론을 통해 해법을 모색하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참여광장입니다.

생산적 토론과 공론의 장

노무현 대통령은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참여’라고 말했습니다. <노무현광장>에서 깨어있는 시민들의 건전한 토론과 활발한 논쟁은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람사는 세상’을 앞당기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노무현광장>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언론 등 모든 분야에 대한 건전하고 합리적이며 창조적인 비평과 토론을 환영하며, 편협·편파적이거나 근거 없는 비판 등은 사양합니다. 상호간 악의적 공격과 비방, 폄하, 욕설 등 건전한 토론을 방해하는 글은 참여자의 양심과 상식에 비추어 삼가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노무현광장>은 SNS형 게시판

<노무현광장>은 SNS형 게시판입니다. ‘사람사는 세상’ 회원이 아니더라도 트위터, 페이스북의 계정을 갖고 있는 분들은 누구나 해당 아이디로 접속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SNS방식의 소통이 더욱 활발해질 것입니다.

더불어 트위터, 페이스북 계정으로 접속해 글을 쓰면 본인이 선택한 트위터, 페이스북(모두 선택 가능)에 자동으로 글이 등록됩니다. SNS로 접속한 상태에서 <노무현광장>에 댓글을 남겨도 본인의 트위터, 페이스북에 자동으로 글이 올라갑니다.

다만, 트위터의 경우 <노무현광장>에 등록한 글이 140자가 넘을 때는 140자까지만 트위터에 등록되고 나머지 글은 압축주소로 남겨집니다.

글쓰기를 하면서 2개의 태그(주제)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태그는 회원 여러분의 주요 관심사를 한눈에 보여줄 수 있으며, 주제별 토론과 소통을 위해 새로 도입한 기능입니다. <노무현광장> 메인페이지의 태그는 8개까지 표시되며, 나머지 태그는 ‘전체보기’를 누르면 100개 태그까지 볼 수 있습니다.

한편, <노무현광장>에도 2011년 9월 7일 개정된 ‘사람사는 세상’의 게시판 운영규정이 적용됩니다. 이에 따라 게시글 삭제기준, 직권제명, 징계에 따른 이용제한 조치 등은 기존 게시판 운영원칙이 그대로 적용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 게시판 운영규정 관련 내용 보기



[노무현광장 이용안내]

1. 자유게시판은 <노무현광장>과 통합합니다. 기존 글을 보려면 <노무현광장> 오른쪽 하단의 ‘기존 게시판 바로가기’를 누르면 됩니다. 다만, 기존 게시판에서 글쓰기는 되지 않습니다.
- 이에 따라 사람세상 추천글, 심사마당, 서명하기는 사라집니다.
- 참여사진관은 봉하사진관 메뉴로 이동합니다.
- 사람세상 소식은 지역위원회 소식으로 바뀝니다.
- 제안방은 <노무현광장>에 글을 쓰면서 키워드를 ‘제안’으로 넣으면, 오른쪽 하단의 ‘와글와글 제안’에서 해당 의견을 볼 수 있습니다.
- 추모게시판은 <노무현 이야기>의 ‘노무현과 나’, ‘함께쓰는 내마음속 대통령’과 통합합니다.


2. 올라오는 글을 순서대로 모두 보려면, 오른쪽 상단의 ‘전체보기’를 누르면 됩니다.


3. ‘사람사는 세상’ 회원은 물론 트위터, 페이스북의 계정을 갖고 있는 분들도 해당 아이디로 접속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4. 트위터, 페이스북의 계정으로 접속해 글을 쓰면 본인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도 자동으로 글이 등록됩니다. SNS로 접속한 상태에서 <노무현광장>에 댓글을 남겨도 본인의 트위터, 페이스북에 자동으로 글이 올라갑니다.

5. 글쓰기는 ‘간단하게 쓰기’와 ‘꼼꼼하게 쓰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쓰기’는 140자 이내로 의견을 쓰는 곳입니다(트위터 계정 글쓰기에 편리). ‘꼼꼼하게 쓰기’는 기존 자유게시판 글쓰기와 동일합니다.


6. 글을 올릴 때 사진 등의 이미지 파일을 함께 올리면, ‘썸네일’(글 목록의 이미지)이 자동으로 배치됩니다. 이미지 파일이 포함되지 않을 경우에는 ‘베스트포토’ 또는 메인페이지에 배치될 때 운영자가 선정한 ‘대표 이미지’가 반영됩니다.

7. 글을 쓸 때 태그(주제어)를 2개까지 등록할 수 있습니다. 태그를 등록하면 해당 주제로 쉽게 검색할 수 있고, 주제별로 글을 보는데 편리합니다.


8. 올라온 글을 검색할 때 태그, 제목, 내용, 아이디, 닉네임별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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