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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유족까지 협박하나…조현오를 즉각 구속하라

2012.04.20

이제는 유족까지 협박하나…조현오를 즉각 구속하라
‘직무유기’ 검찰은 ‘권력 눈치보기’ 그만해야


조현오 경찰청장이 또 허위사실로 노무현 전 대통령과 유족의 명예를 훼손했다.

조현오 청장은 최근 발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 발언과 관련해
부적절했다면서도 유족이 소를 취하해 주지 않는다면 할 얘기는 해야 하지 않겠냐는 망언을 일삼았다.

게다가 “(유족이 소를 취하해 주지 않는다면) 경찰조직의 명예를 생각해 할 얘기는 해야 하지 않겠냐국민을 위해서도 자꾸 이 얘기를 하는 것은 안 좋다는 궤변을 늘어놨다.

패륜적 망언이 알려진 후 110개월이 되도록 아무런 사죄도 없이 검찰과 짜고치기 버티기로 일관하더니 급기야 유족을 협박하는 망언까지 하고 있다.

정말 분통이 터지고 기가 막힐 따름이다.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다. 전혀 개전의 정이 없는 조현오 청장은 패륜적 망언에 대한 죄값을 엄중하게 치러야 한다. 구속수사가 마땅하다.

검찰도 대오각성해야 한다
. 검찰이 조현오 청장에 대한 고소·고발 이후 2년이 다 되도록 한 일이라고는 조 청장에게 이메일로 질문을 보내고 우편으로 답변을 받은 게 전부였다.

전형적인 정치검찰의 눈치보기다. 검찰의 명백한 직무유기이자 검찰권 포기다. 그러니까 검찰은 차라리 문을 닫으라는 말까지 나오는 것이다.

검찰에 다시 강력하게 촉구한다. 권력의 눈치보기도 그만하면 충분하다. 조현오 청장을 즉각 구속수사하라!

2012420

노무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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