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7
선물기부하신 분들에게 우편물을 보내드렸습니다
후원회원들에게 증정하는 선물(책과 쌀)을 좋은 뜻에 써달라며 기부하신 분들에게 우편물을 보내드렸습니다.
노무현재단에서는 12월 3일, 책과 쌀 모두를 기부하신 후원회원 2,080명에게 후원증서, 재단스티커, 감사편지 등을 발송하였습니다.
재단의 상징인 ‘노란’ 봉투를 이용하여 일반우편으로 보냈으며 12월 7일(월)부터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회원증정용 선물을 기부하시고 우편을 받지 못한 분들은 재단 사무처(02-***-1219)로 연락주시면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재단을 후원해주시는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936 | [3주기 이모저모]'노 대통령과 함께 캐리커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4) | 2012.05.02 |
935 | 3주기 봉하마을 “대통령의 꿈을 올립니다” (4) | 2012.05.02 |
934 | 광주 무등산 ‘노무현길’ 3주기 추모산행에 초대합니다 (82) | 2012.05.05 |
933 | “노무현, 잊히기는커녕 더 그리워지는 사람” (8) | 2012.05.01 |
932 | [3주기특집] 노무현광장에 '내가 꿈꾼 나라' 글을 올려주세요 (1) | 2012.05.01 |
931 | 강풀 작품 ‘5월 사람사는 세상 바탕화면’을 드립니다 (17) | 2012.04.30 |
930 | ‘관심집중’ 추모전시회 살짝 공개합니다 (6) | 2012.04.30 |
929 | 추모전시회 첫날 관람객 4천명 장사진 (13) | 2012.04.29 |
928 | 강풀 “노무현을 계속 기억해주세요” (124) | 2012.04.27 |
927 | 노 대통령 ‘미공개사진’을 보여드립니다 (16) | 2012.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