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0
노 전대통령 사칭 단체,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
최근 일부에서 ‘노무현의 사람사는 세상 참여사무국’이라는 단체명을 사용하면서, 마치 노 전대통령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처럼 사칭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위 단체는 노 전대통령과 아무런 관계가 없을 뿐만 아니라 실체가
불분명한 단체입니다. 위 단체의 위원장이나 실무팀장 등의 명함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명함 사진 참조)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1316 | 4·3 전국화를 위한 제주 순례에 초대합니다 | 2013.06.26 |
1315 | [좋은부모리더십교실②] “아이들에게 야단 대신, 칭찬 듬뿍 줘라” | 2013.06.26 |
1314 | [좋은부모리더십교실①] “착한 입시제도는 없다, 제도를 바꿔라” | 2013.06.26 |
1313 | [성명] 새누리당과 일부 언론의 추악한 작태를 규탄한다 | 2013.06.26 |
1312 | ‘아리수, 우정제비, 둘레길, 119, 메트로’를 만든 남자 | 2013.06.26 |
1311 | [민주주의 전략⑧] 막연한 '대통령'에서 '멘토' 노무현으로 | 2013.06.26 |
1310 | [성명] 국정원과 새누리당은 허위사실 유포와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불법공개 책임져야 |
2013.06.25 |
1309 | “평화협력이 우선…NLL 위에 새로운 질서 세우자는 것” | 2013.06.25 |
1308 | 그 거대한 악기가 깨어나는 소리에 귀 기울이다 | 2013.06.24 |
1307 | ‘임을 위한 행진곡’…“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 2013.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