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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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위원회 출범선언문 오늘, 마음에만 담지 말고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라는 생각에 우리들 ‘제주사람들’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에 아름답고 따뜻하게 내리쬐는 밝은 빛, 그 빛의 역사를 위해 스스로 제물이 된, 정의롭되 거짓 없이 희망을 말하고 실천했던 위대한 보통사람, 강철 같은 의지를 가졌으되 소박하면서도 겸손하고, 고결한 품성으로 실천할 것 앞에서 주저하지 않았던 행동하는 사람, 몸소 실천한 故 노무현 대통령을 기억하며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소중한 가르침을 나침반삼아 우리 ‘제주사람들’은 그 정신과 행동을 이어받으려고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 ▲ 출범식이 있던 29일 오후, 제주4.3평화공원을 찾은 문 이사장이 분향을 마치고 위패봉안소 방명록에 적은 글 우리는 ‘사람사는 세상’에 합당하도록 최선을 다하여 서로 도우며 가장 아름다운 사회를 이룩해낼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든 손을 잡아달라는 이를 향해 지체하지 않고 달려가 ‘사람사는 세상’으로 품어 나눌 것입니다. 우리는 뜨거운 가슴마다 그 사명을 간직하여 냉철한 이성과 깨끗한 양심과 더할나위 없이 순결한 의지로 실천할 것입니다. 故 노무현 대통령님이 무언으로 우리에게 부여한 사명을 우리는 충실히 이행할 것입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배려할 줄 아는 고귀하고 담대한 정신을 되새겨, 그 역사적인 존재감 아래 숭고한 뜻을 이어갈 것입니다. 그 리더십에 동참하고, 그 비전을 현실에 드러낼 것입니다. 미완의 과제로 우리에게 남겨진 분권과 지역 균형발전, 남북의 화해와 상생, 민생과 복지, 평등사회, 그리고 제주의 평화를 지킬 것입니다. 우리는 그 가치를 계승하고 승화시키는 데 정진할 것입니다. 강물이 바다를 포기하지 않듯이 우리는 기꺼이 이 땅에 희망으로 도도히 흘러 ‘사람사는 세상’, 대해를 이루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노무현재단 제주위원회’의 자산임을 선포합니다. - 2011년 9월 29일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 제주지역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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