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0
※ [접수마감] 현재 선착순 모집정원 도달하여 제4기 청소년캠프 이끄미 접수는 마감합니다. 대학생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참가 신청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겨울방학 청소년캠프 대학생 이끄미 모집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노무현시민학교에서는 제4기 청소년 봉하캠프에서 활약할 ‘대학생 이끄미’(자원봉사)를 찾습니다.
노 대통령이 태어나고 자란 봉하마을에서 2박 3일 체험학습으로 민주주의를 배우는 청소년캠프에서 뜻깊고 보람찬 방학을 보내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7월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진행될 이번 청소년캠프는 ‘반가운 친구, 신나는 봉하, 재밌는 민주주의’를 슬로건으로 열립니다.
청소년캠프 이끄미로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은 ‘신청하기’를 눌러 신청서를 써주시면 됩니다.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1316 | 4·3 전국화를 위한 제주 순례에 초대합니다 | 2013.06.26 |
1315 | [좋은부모리더십교실②] “아이들에게 야단 대신, 칭찬 듬뿍 줘라” | 2013.06.26 |
1314 | [좋은부모리더십교실①] “착한 입시제도는 없다, 제도를 바꿔라” | 2013.06.26 |
1313 | [성명] 새누리당과 일부 언론의 추악한 작태를 규탄한다 | 2013.06.26 |
1312 | ‘아리수, 우정제비, 둘레길, 119, 메트로’를 만든 남자 | 2013.06.26 |
1311 | [민주주의 전략⑧] 막연한 '대통령'에서 '멘토' 노무현으로 | 2013.06.26 |
1310 | [성명] 국정원과 새누리당은 허위사실 유포와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불법공개 책임져야 |
2013.06.25 |
1309 | “평화협력이 우선…NLL 위에 새로운 질서 세우자는 것” | 2013.06.25 |
1308 | 그 거대한 악기가 깨어나는 소리에 귀 기울이다 | 2013.06.24 |
1307 | ‘임을 위한 행진곡’…“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 2013.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