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4
노무현 대통령 장례식 국민장 합의 |
유가족 측과 정부측은 16대 노무현 대통령의 장례를 국민장으로 치르기로 합의했습니다. 또한 장지는 봉하마을 내에 두기로 결정했습니다. 장의위원회 위원장과 구체적인 행사계획 등에 대해서는 추후 협의해 나갈 예정입니다. 유가족 측과 참여정부 인사들로 구성된 장례 대책모임은 국민장과 가족장의 여러 측면을 고려하고 국민들의 국민들과 노 대통령의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여러 의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천호선 前 청와대 대변인은 5월 24일 오후 언론브리핑을 이같은 내용을 밝혔습니다.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966 | 노무현 대통령 서거 3주기 온라인 추모 진행 (5) | 2012.05.23 |
965 | ‘가장 호감가는 대통령’ 1위에 노무현 (10) | 2012.05.22 |
964 | 3주기 추도식 23일 봉하에서 엄수합니다 (16) | 2012.05.22 |
963 | 시민들 ‘노무현’되어 나타나자 문재인 ‘써니 댄스’ (4) | 2012.05.22 |
962 | ‘강풀 티셔츠-우산’ 추가판매 안내 (7) | 2012.05.21 |
961 | "그분을 놓아드리는 가장 아름다운 이별" (9) | 2012.05.21 |
960 | 노무현 대통령 ‘마지막 육성’ 최초 공개 (25) | 2012.05.20 |
959 | 추모열기 전국 곳곳· 해외에서도 뜨겁습니다 (6) | 2012.05.18 |
958 | 서울광장에 1만명의 노무현이 나타난다 (13) | 2012.05.17 |
957 | [3주기 추모문화제] '희망'을 말하는 추모콘서트로 초대합니다 (9) | 2012.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