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0
참여정부 청와대브리핑의 바통을 이어받아 대한민국 16대 대통령 노무현의 공식 홈페이지 ‘사람 사는 세상’이 문을 열었습니다.
청와대브리핑은 지난 5년간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참여정부의 주요 정책을 충실히 알려왔습니다. 청와대브리핑은 그 소임을 다하고 막을 내렸지만, 깨어있는 시민들과의 소통은 노무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계속될 것입니다.
홈페이지에는 16대 대통령 노무현이 걸어온 길과 주요 발언, 각종 문서ㆍ사진ㆍ동영상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이후 관련 일정 및 소식도 충실히 알려나갈 것입니다.
다시 시민으로 돌아가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남기고 싶은 말이 있으시면 회원게시판을 이용해주십시오. 올려주신 의견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노무현 공식 홈페이지는 퇴임 이후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이트로 확대해갈 예정입니다. ‘시민’ 노무현과 함께 민주주의의 진보와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어나갈 열린 공간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976 |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노무현 추모비’ (14) | 2012.05.30 |
975 | 국내 최초 ‘조중동 고발’ 다큐 제작된다 (21) | 2012.05.30 |
974 | 6월 사람사는 세상 바탕화면을 드립니다 (7) | 2012.05.30 |
973 | [봉하열차 탑승후기] "노 대통령 잘 모르지만 그를 만나러..." (13) | 2012.05.25 |
972 | "3주기 추도식 잘 마쳤습니다" (32) | 2012.05.25 |
971 | 노무현재단 이사장직을 내려놓으며 (152) | 2012.05.24 |
970 | 노무현재단 신임 이사장에 이병완 이사 선출 (65) | 2012.05.23 |
969 | 3주기 추도식 시민 낭송시 '다시 살아나다' (9) | 2012.05.23 |
968 | 노무현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도식 봉하마을에서 거행 (24) | 2012.05.23 |
967 | [한완상 추도사] “그가 미소 짓도록 하는 게 희망이자, 결단” (15) | 2012.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