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12
사람사는세상 모니터링을 같이 하실분을 찾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에는 하루에도 적게는 400건에서 많게는 2,000건에 이르는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개개인이 회원마당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데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회원들께서 추천수로 의사를 표시해 주십니다만, 추천수만으로 좋은 글들이 보다많은 회원들에게 알려지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더러, 노공이산님이 꼭 읽으셔야 할 글 비서관이나, 관리자가 꼭 읽어야 할 글 회원모두가 공유하면 좋을 글들이 사장되는 경우도 종종 있지요.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모니터링 동호회]를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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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976 |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노무현 추모비’ (14) | 2012.05.30 |
975 | 국내 최초 ‘조중동 고발’ 다큐 제작된다 (21) | 2012.05.30 |
974 | 6월 사람사는 세상 바탕화면을 드립니다 (7) | 2012.05.30 |
973 | [봉하열차 탑승후기] "노 대통령 잘 모르지만 그를 만나러..." (13) | 2012.05.25 |
972 | "3주기 추도식 잘 마쳤습니다" (32) | 2012.05.25 |
971 | 노무현재단 이사장직을 내려놓으며 (152) | 2012.05.24 |
970 | 노무현재단 신임 이사장에 이병완 이사 선출 (65) | 2012.05.23 |
969 | 3주기 추도식 시민 낭송시 '다시 살아나다' (9) | 2012.05.23 |
968 | 노무현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도식 봉하마을에서 거행 (24) | 2012.05.23 |
967 | [한완상 추도사] “그가 미소 짓도록 하는 게 희망이자, 결단” (15) | 2012.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