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4
▶ [2009. 6. 7] 대한문 시민분향소 자원봉사자들이 국민장 기간에 수집한 기록물을 봉하마을을 방문해 직접 전달하는 모습입니다.
▶ [2009. 8.15] 자원봉사자들이 전국에서 수집된 추모기록물을 분류하는 모습입니다.
▶ [2009. 7.28] "당신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 봉하마을을 찾은 추모객들이 남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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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976 |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노무현 추모비’ (14) | 2012.05.30 |
975 | 국내 최초 ‘조중동 고발’ 다큐 제작된다 (21) | 2012.05.30 |
974 | 6월 사람사는 세상 바탕화면을 드립니다 (7) | 2012.05.30 |
973 | [봉하열차 탑승후기] "노 대통령 잘 모르지만 그를 만나러..." (13) | 2012.05.25 |
972 | "3주기 추도식 잘 마쳤습니다" (32) | 2012.05.25 |
971 | 노무현재단 이사장직을 내려놓으며 (152) | 2012.05.24 |
970 | 노무현재단 신임 이사장에 이병완 이사 선출 (65) | 2012.05.23 |
969 | 3주기 추도식 시민 낭송시 '다시 살아나다' (9) | 2012.05.23 |
968 | 노무현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도식 봉하마을에서 거행 (24) | 2012.05.23 |
967 | [한완상 추도사] “그가 미소 짓도록 하는 게 희망이자, 결단” (15) | 2012.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