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4
노무현 대통령 장례식 국민장 합의 |
유가족 측과 정부측은 16대 노무현 대통령의 장례를 국민장으로 치르기로 합의했습니다. 또한 장지는 봉하마을 내에 두기로 결정했습니다. 장의위원회 위원장과 구체적인 행사계획 등에 대해서는 추후 협의해 나갈 예정입니다. 유가족 측과 참여정부 인사들로 구성된 장례 대책모임은 국민장과 가족장의 여러 측면을 고려하고 국민들의 국민들과 노 대통령의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여러 의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천호선 前 청와대 대변인은 5월 24일 오후 언론브리핑을 이같은 내용을 밝혔습니다.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986 | '내가 꿈꾸는 나라' 소통할 <스피치콘서트 바람> 열립니다 (17) | 2012.06.12 |
985 | 풍년기원제, 봉하들녘에 새겨진 ‘대통령의 새 모습’ (3) | 2012.06.11 |
984 | '노무현’ 트윗, 일주일새 무려 3억건 노출 (2) | 2012.06.11 |
983 | 문성근 "노 대통령 피흘리며 언론·검찰과 싸울 때 우리는" (1) | 2012.06.11 |
982 | 美洲 한인 청년들 봉하에서 민주주의 배운다 (5) | 2012.06.07 |
981 | [6월 문화탐방]흑백사진, 광주를 말하다 (7) | 2012.06.10 |
980 | 봉하들녘 새 주인공들 ‘풍년기원제’에 뜬다(6/10) (15) | 2012.06.04 |
979 | 이병완 신임 이사장이 회원여러분께 드리는 첫 인사글 (67) | 2012.05.31 |
978 | “5월은 노무현, 노란물결로 덮였다” (10) | 2012.05.31 |
977 | 북한산 옛성길-탕춘대능선 트레킹에 초대합니다 (42) | 2012.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