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2.14
노무현재단 사무처입니다.
2월 14일 오후 사무처 통신망 등을 정비합니다. 이로 인해 오후 1시부터 사무처 전화연결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사무처 인터넷망이 연결되지 않아 정상적으로 업무를 보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보변경 등 후원 관련이나 문의, 상담 등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
급한 문의가 있는 분들은 게시판에 올려주시거나 15일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 996 | 우리 함께 ‘노무현의 꿈’을 키워 갑시다! (15) | 2012.06.21 |
| 995 | 노무현 시민학교를 떠나 연구자로 돌아갑니다 (22) | 2012.06.20 |
| 994 | 제4대 노무현 시민학교 교장에 이백만 전 홍보수석 취임 (10) | 2012.06.19 |
| 993 | 겸손한 권력, 따뜻한 나라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66) | 2012.06.17 |
| 992 | 세종시~봉하마을 257km…청년들 발길이 이어간다 (18) | 2012.06.24 |
| 991 | “21세기형 수평적 리더십의 핵심은 갈등 조정 능력” (4) | 2012.06.15 |
| 990 | 청와대·검찰, 또 파렴치한 ‘참여정부’ 물타기 (7) | 2012.06.14 |
| 989 | ‘강풀 티셔츠’를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15) | 2012.06.20 |
| 988 | 명계남과 함께하는 ‘6월 봉하캠프’ (18) | 2012.06.28 |
| 987 | [24차 후원선물] 강풀버튼, 봉하쌀 등 1,988명 신규 후원회원에 발송 (2) | 2012.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