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3
![]() |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는 참으로 후안무치하다. 조현오 후보자는 오늘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도 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망언을 놓고 발뺌과 궤변으로 일관했다. 허위사실로 전직 대통령의 명예를 심대하게 훼손해놓고는 “사려 깊지 못한 발언”이라고 발뺌하기에 급급했다. 나아가 진정으로 반성하기는커녕 특검 이후 결과를 보고 사퇴할 수도 있다며, 일단 소나기는 피하고 보자는 식의 궤변만 늘어놨다. - 이명박 정부는 조현오 서울경찰청장을 파면하라
2010. 8. 23.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1026 | <노무현시민학교> 가을학기 실용강좌, 그들이 온다! (3) | 2012.08.24 |
1025 | [청소년캠프 후기]민주주의 학습장…강연· 장기자랑 어우러진 한마당 (3) | 2012.07.31 |
1024 | [신청마감][8월 문화탐방] 손숙 주연의 연극 ‘어머니’ (17) | 2012.07.25 |
1023 | [시민학교 가을강좌]노무현의 생각, 민생은 송곳이다 (5) | 2012.08.06 |
1022 | [8월 바탕화면] 봉하, 노무현의 여름그늘 (7) | 2012.07.25 |
1021 | "노무현 레퀴엠 후원, 고맙습니다" (15) | 2012.07.23 |
1020 | <두개의문>이 찾아낸 '경찰이 머뭇거린 5초'의 진실 (1) | 2012.07.20 |
1019 | 추모앨범 후원하는 방법 안내 (15) | 2012.07.19 |
1018 | ‘노무현을 위한 시민대합창’ 곡을 공개합니다 (35) | 2012.07.18 |
1017 | 김종인 교수, 노대통령 발언 왜곡말라 (17) | 2012.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