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5.19
다소(?) 늦었지만 5월 19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 서울추모문화제 시민참여행사 스케치 간단하게 올려봅니다.

오후 2시 반 쯤의 서울광장 풍경입니다. 재단 페이스북에 이 사진을 소개했더니 페친들께서 서울광장이 시민광장이 되었다며 반갑게 봐주셨습니다. 잔디가 더 새파랗게 보입니다.

‘시민광장’에서 주관하는 추모시화전입니다. 4주기 추모 헌정시집 <꽃, 비틀거리는 날이면>에 실린 시를 사진, 그림과 함께 전시하고 있는데요, 포스트잇에 남기고 싶은 말을 붙여놓을 수도 있습니다.

바로 옆 부스에는 ‘국민의 명령’에서 즉석사진을 무료로 찍어드리고 있습니다. 문성근 노무현재단 이사가 ‘배경모델’로 나섰습니다. 시민들이 줄을 ‘나래비’로 서계셨습니다.

항상 붐비는 ‘봉하장터’ 풍경입니다. 막걸리, 쌀튀김 등등 역시 무료시식 코너가 붐비네요.^^;; 2000원에 파는 회심의 친환경쌀 아이스크림, 권할 만했습니다.

봉하장터를 지나면 ‘착한’ 부스들이 줄줄이 늘어서있습니다. 먼저, ‘노사모’에서는 예쁜 꽃씨를 심은 노란화분을 무료로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드리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분 좋아 보입니다.

여기도 붐비네요. ‘문풍지대’, ‘젠틀재인’에서 솜사탕과 노란풍선을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노란구름 솜사탕’이라, 이름 누가 지었을까요. 누구보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4주기 ‘노공이산’ 티셔츠 현장 판매도 빠질 수 없습니다. 정말, 그냥 지나치시지 못하더이다. 예상한 터라, 풍성하게 들여놓았습니다. ‘노공이산’의 주인공들은 옆 부스에서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사람사는세상 동호회 ‘털고가자’에서 책갈피, 카드지갑, 필통, 목걸이용 휴대폰 케이스 등 ‘신상’을 한정 판매하는 부스입니다. 와, 한정판이라서 그런지 많이 사시던데요.


직접 보니 더 신기한 것도 있던데요. 캘리그라퍼 허수연씨가 버튼에 원하는 손글씨를 써주는 나만의 버튼 만들기 작업을 하고 있는 부스입니다. 버튼에 새기는 게 신기했습니다. 사진 속의 아이만 그런 것이 아니랍니다. 그리고 정찬민 작가가 함께하는 판화체험. 사진엔 나와 있지 않지만 천막 안에서 세 분이 땀을 뻘뻘 흘리며 판화를 찍고 계셨습니다.
열심히 사진 붙여놓고 있는데 용량이 부족해서 더 올릴 수 없다는 메시지가 나오네요. 2편으로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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