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4
노무현 대통령 장례식 국민장 합의 |
유가족 측과 정부측은 16대 노무현 대통령의 장례를 국민장으로 치르기로 합의했습니다. 또한 장지는 봉하마을 내에 두기로 결정했습니다. 장의위원회 위원장과 구체적인 행사계획 등에 대해서는 추후 협의해 나갈 예정입니다. 유가족 측과 참여정부 인사들로 구성된 장례 대책모임은 국민장과 가족장의 여러 측면을 고려하고 국민들의 국민들과 노 대통령의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여러 의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천호선 前 청와대 대변인은 5월 24일 오후 언론브리핑을 이같은 내용을 밝혔습니다.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1326 | ‘유시민 작가 긴급특강’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합니다 | 2013.07.03 |
1325 | [봉하토요강좌⑤] 이해찬 “박 대통령 뜻없이 대화록 공개 못해” | 2013.07.03 |
1324 | 서울 강남권 ‘대모산-구룡산 숲길 트레킹’에 초대합니다 | 2013.07.03 |
1323 | ‘사람 사는 세상’ 사진공모전 마감합니다 | 2013.07.02 |
1322 | 바탕화면 서비스 다시 시작합니다 | 2013.07.01 |
1321 | 작가 유시민의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해설 | 2013.06.28 |
1320 | “정권 위한 국정원 시대 끝내라”고 했거늘… | 2013.06.28 |
1319 | 이명박 전 대통령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 박근혜 대통령은 헌정수호의 의지는 있는가 | 2013.06.27 |
1318 | [봉하토요강좌④] 안도현 “노무현은 굉장히 詩的인 분이었다” | 2013.06.26 |
1317 | 여름 봉하토요강좌 표창원-안희정과 함께합니다 | 2013.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