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8
■ 경호관 증언과 관련한 경찰 발표에 대해
장의위원회는 언론에 보도된 노무현 대통령님의 경호관 증언 번복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전 대통령을 당일 수행했던 경호관의 최초 진술이 사실이 아닌 걸로 드러난 것은 매우 유감스런 일이다. 경찰이 뒤늦게나마 사실관계를 밝혀낸 것은 다행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노 전 대통령께서 스스로 선택하셨다는 데에 의혹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1066 | [논평] 검찰, 조현오 전 청장 죄값 엄중하게 물어야 (10) | 2012.09.17 |
1065 | 문재인 대선 후보 확정 “역사 물줄기 바꿀 새 민주정부 열겠다” (47) | 2012.09.16 |
1064 | [레퀴엠 음원 출시 ①] ‘포크여제’ 장필순, 노무현을 노래하다 (1) | 2012.09.13 |
1063 | “인혁당 사건, 유신독재가 권력유지위해 조작한 것” (8) | 2012.09.12 |
1062 | 올해 한가위 준비는 봉하마을 친환경 농산물로 (7) | 2012.09.12 |
1061 | 추모앨범 <노무현을 위한 레퀴엠> 13일 발매 시작 (16) | 2012.09.12 |
1060 | [문화탐방 후기] 보문사, 그 특별했던 오후의 경험 (10) | 2012.09.10 |
1059 | <사람사는세상> 위젯 설치 이벤트 9월10일~30일까지 (25) | 2012.09.10 |
1058 | [접수마감] 가을을 나눠드립니다 ‘양승희 바이올린 독주회’ (33) | 2012.09.06 |
1057 | 초가을 색다른 서울 도심공원 트레킹에 초대합니다 (69) | 2012.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