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0
6월·7월 휴일 및 여름 휴가 일정 안내 |
한여름 뙤약볕 속에서 편의시설의 부족으로 인해 봉하마을을 방문하신 분들의 불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와 함께, 퇴임 이후 지금까지 휴식 시간의 부족으로 인한 피로가 누적된 점을 감안하여, 노무현 전 대통령은
오는 7월 14일(月)일부터 7월 31일(木)까지 ‘여름 휴가 기간’을
가질 계획입니다. 위 기간 동안은 봉하마을에 오시더라도 노 전 대통령을 만나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봉하마을 방문 계획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유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이미 알려드린 바와 같이 6월과 7월에도 매주 월요일 휴일제를 실시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6월, 7월
휴일 안내] [6월] 23(月), 30(月) [7월] 7(月), 14(月)~31(木)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1106 | [논평]‘역사왜곡’ 전과자 김무성은 입 닫고 박근혜 후보가 답하라 | 2012.10.19 |
1105 | 이은미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19일 음원 출시 | 2012.10.19 |
1104 | 대선용 ‘北風’공작, 언제 광란의 질주 멈출 건가 | 2012.10.17 |
1103 | [사랑의 쌀 나눔] “선생님, 우리한테도 봉하쌀이 왔어요” | 2012.10.17 |
1102 | 정문헌 또 거짓말, 이제 면책특권 버리고 주장해라 | 2012.10.11 |
1101 | 마왕 신해철, 3년 침묵 끝에 완성한 노무현 추모곡 | 2012.10.11 |
1100 | 천호선과 함께 만난 대통령 “노무현은 평화다” | 2012.10.11 |
1099 | 2012년 2학기 ‘노무현장학금’ 7명에게 지급 | 2012.10.11 |
1098 | 이재정 전 장관 “정문헌 주장은 허위..인격이 의심된다” | 2012.10.10 |
1097 | 이재정·김만복·백종천 “비밀합의 없었다” | 2012.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