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8
■ 경호관 증언과 관련한 경찰 발표에 대해
장의위원회는 언론에 보도된 노무현 대통령님의 경호관 증언 번복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전 대통령을 당일 수행했던 경호관의 최초 진술이 사실이 아닌 걸로 드러난 것은 매우 유감스런 일이다. 경찰이 뒤늦게나마 사실관계를 밝혀낸 것은 다행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노 전 대통령께서 스스로 선택하셨다는 데에 의혹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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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4 |
1125 | [후원선물①] 3년된 후원회원께 ‘사람사는 세상 시계’를 보내드립니다 |
201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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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 [신청마감][11월 문화탐방] 이야기가 있는 ‘서울 도심 올레길’ | 2012.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