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0
※ [접수마감] 현재 선착순 모집정원 도달하여 제4기 청소년캠프 이끄미 접수는 마감합니다. 대학생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참가 신청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겨울방학 청소년캠프 대학생 이끄미 모집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노무현시민학교에서는 제4기 청소년 봉하캠프에서 활약할 ‘대학생 이끄미’(자원봉사)를 찾습니다.
노 대통령이 태어나고 자란 봉하마을에서 2박 3일 체험학습으로 민주주의를 배우는 청소년캠프에서 뜻깊고 보람찬 방학을 보내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7월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진행될 이번 청소년캠프는 ‘반가운 친구, 신나는 봉하, 재밌는 민주주의’를 슬로건으로 열립니다.
청소년캠프 이끄미로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은 ‘신청하기’를 눌러 신청서를 써주시면 됩니다.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1336 | [마감]노무현시민학교 제4기 청소년캠프 ‘대학생 이끄미’ 모집 | 2013.07.10 |
1335 | “문성근과 바보주막 협동조합 만들 분들 와주세요!” | 2013.07.10 |
1334 | 제5대 노무현 시민학교 교장에 양정철 전 사무처장 부임 | 2013.07.08 |
1333 | “노무현이 하면 ‘북한 헌납’이고 박근혜가 하면 ‘위대한 일’이냐” | 2013.07.05 |
1332 | ‘바보 대통령’이 원망스럽지 않습니까? | 2013.07.05 |
1331 | “노빠들은 역시 달라!” 동네 안의 국가에서 노무현을 만나다 | 2013.07.04 |
1330 | [다큐멘터리 현대사①] 상처 입은, 부서져가는 제주도 이야기 | 2013.07.03 |
1329 | [다큐멘터리 현대사②] 두 얼굴의 대통령, 이승만·박정희 이야기 | 2013.07.03 |
1328 | [제4기 청소년캠프] 민주주의 배우기! 2박3일 봉하캠프 | 2013.07.03 |
1327 | 여러분이 보내주신 1만원의 후원금 이렇게 쓰입니다 | 2013.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