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0
참여정부 청와대브리핑의 바통을 이어받아 대한민국 16대 대통령 노무현의 공식 홈페이지 ‘사람 사는 세상’이 문을 열었습니다.
청와대브리핑은 지난 5년간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참여정부의 주요 정책을 충실히 알려왔습니다. 청와대브리핑은 그 소임을 다하고 막을 내렸지만, 깨어있는 시민들과의 소통은 노무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계속될 것입니다.
홈페이지에는 16대 대통령 노무현이 걸어온 길과 주요 발언, 각종 문서ㆍ사진ㆍ동영상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이후 관련 일정 및 소식도 충실히 알려나갈 것입니다.
다시 시민으로 돌아가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남기고 싶은 말이 있으시면 회원게시판을 이용해주십시오. 올려주신 의견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노무현 공식 홈페이지는 퇴임 이후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이트로 확대해갈 예정입니다. ‘시민’ 노무현과 함께 민주주의의 진보와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어나갈 열린 공간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1196 | 노무현재단 새 사무실 한번 오셔야죠? | 2013.03.20 |
1195 | 웹툰 <노공이산 3, 4권>이 나옵니다 | 2013.03.19 |
1194 | [논평] 사필귀정의 끝은 검찰개혁이다 | 2013.03.14 |
1193 | 한명숙 이사 무죄 확정 | 2013.03.14 |
1192 | 국민참여재판 1호 검사 오원근의 ‘버릴수록 행복한 삶’ | 2013.03.13 |
1191 | 2012년 노무현재단 사업수지 결산 보고드립니다 | 2013.03.13 |
1190 | [알림] ‘영보자애원 나눔·축제’에 초대합니다 | 2013.03.13 |
1189 | [사사세 동호회 이야기] ③ 봉하 자봉특공대 ‘봉삼이’를 아세요? | 2013.03.18 |
1188 | 후원회원 여러분을 대신해 재단이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 2013.03.11 |
1187 | ‘봉하지기’ 명계남이 글꼴 ‘그리움’을 선물합니다 | 2013.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