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31
노무현 대통령님을 애도하고 추모하기 위해 국민 여러분께서 자발적으로 설치한 시민분향소 관계자들에게 알려드립 니다. 지금 봉하마을에서는 전국 각지의 시민분향소가 관리했던 방명록 등 장례 관련 기록물을 모으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분향소를 설치하여 운영하신 분들께서는 추모객들이 작성한 방명록이나 각종 서신, 추모글 등 관련 기록물을 봉하마을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장례 관련 기록물은 노무현 대통령님을 기념하고 추모하는 자료로 소중하게 보존하고 활용될 예 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적극적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장례 기록물 수집에 관해서는 봉하마을(전화 : 055-***-1020, 기록물 담당자)로 문의하여 주 시기 바랍니다 - 우편으로 보내실 때는 <경남 김해시 *** *** **마을 93번지 연립주택 A동 102호>로 보내주세요.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1196 | 노무현재단 새 사무실 한번 오셔야죠? | 2013.03.20 |
1195 | 웹툰 <노공이산 3, 4권>이 나옵니다 | 2013.03.19 |
1194 | [논평] 사필귀정의 끝은 검찰개혁이다 | 2013.03.14 |
1193 | 한명숙 이사 무죄 확정 | 2013.03.14 |
1192 | 국민참여재판 1호 검사 오원근의 ‘버릴수록 행복한 삶’ | 2013.03.13 |
1191 | 2012년 노무현재단 사업수지 결산 보고드립니다 | 2013.03.13 |
1190 | [알림] ‘영보자애원 나눔·축제’에 초대합니다 | 2013.03.13 |
1189 | [사사세 동호회 이야기] ③ 봉하 자봉특공대 ‘봉삼이’를 아세요? | 2013.03.18 |
1188 | 후원회원 여러분을 대신해 재단이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 2013.03.11 |
1187 | ‘봉하지기’ 명계남이 글꼴 ‘그리움’을 선물합니다 | 2013.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