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30
6월입니다. 에는 듯한 가슴으로 보낸 서거 1주기, 모진 슬픔과 그리움을 딛고 힘겹게 일어선 2주기, 그리고 희망의 2013년 노무현이 꿈꾼 나라를 함께 이야기했던 3주기를 더운 가슴에 품고 6월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5월 여러분은 노무현을 다시 만나셨습니까, 노무현이 꿈꾼 나라를 향한 새 걸음을 시작하셨습니까? 겨우내 메말라 있던 봉하 들녘에는 마침내 친환경 생태농업 다섯 번째 씨앗이 뿌려지고, 우공이산의 마음이 서울에서, 부산에서, 광주에서, 대구에서 민주주의의 새 꿈을 피워내고 있습니다.
값진 땀의 결실을 준비하는 6월, 더불어 함께하는 6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 지난 바탕화면 모두보기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1216 | “사람은 삶 자체가 자신의 얼굴이다” | 2013.04.24 |
1215 | [알림] 웹툰 <노공이산> 이번주까지 쉽니다 | 2013.04.22 |
1214 | [마감] 후원회원 여러분을 소셜다이닝에 초대합니다. | 2013.04.16 |
1213 | [30차 후원선물] 535명 신규 후원회원께 선물이 발송되었습니다 | 2013.04.12 |
1212 | ‘오월특강’ 노무현을 만나는 다섯 가지 이야기 | 2013.04.10 |
1211 | 제1회 ‘사랑듬뿍나눔’ 행사에 초대합니다 | 2013.04.10 |
1210 | “당신은 2009년 5월 23일을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 2013.04.10 |
1209 | “그림은 시대의 기록, 내 그림으로 한국사회 읽었으면” | 2013.04.08 |
1208 | 22살, 제주4·3사건의 목격자가 되다 | 2013.04.05 |
1207 | 노무현 민주주의 전략론·부모리더십 교실 개강 | 2013.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