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노무현 공식 홈페이지의 접속이 여의치 않습니다. 퇴임을 앞두고 홈페이지를 준비하면서, 네티즌 여러분들의 많은 접속을 예상하였지만, 저희들이 예상하고 준비한것 보다 많은 접속이 이루어지면서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드리며, 최대한 빨리 정상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적으로 현재, 노무현 공식 홈페이지는 3대의 웹서버를 전체 가동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서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네트워크 트래픽이 60Mb/s 를 상회하고 있으며, 계속 상승중인 상태 입니다. 접속이 여의치 않더라도 잠시만 참고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