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6
일부에서 온라인 등을 통해 추모사업이나 비석건립, 홈페이지 운영 등을 위하여 자발적 모금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유족들의 뜻에 따라 정중하게 고사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대통령님의 정신과 유지가 나라 발전의 큰 뜻으로 승화되어야 한다는 국민 여론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유족들이 황망 중에 있고 안장 등 장례 절차도 남아 있어 추모사업이나 기념사업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상황이 되질 못합니다. 앞으로 장례 절차가 모두 마무리 되면 국민들의 추모의 뜻을 받들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차차 논의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양해를 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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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홈페이지 개편에 관하여 (411) | 2009.05.05 |
55 | 어찌 하면 좋겠습니까? (2732) | 2009.04.23 |
54 | [보도참고자료] 노무현 전 대통령, 오리농법 창시자 후루노 다카오 박사 접견 (13) | 2009.03.24 |
53 | 2월18일부터 대통령 생가 복원공사로 관람이 중단됩니다 (33) | 2009.02.17 |
52 | [완료] 홈페이지 서비스 일시 중단(2.14.토 07-09시) 안내 (4) | 2009.02.12 |
51 | 방문객 인사 관련 안내 (10) | 2008.12.05 |
50 | [보도참고자료] 국회의 쌀 직불금 관련 기록물 제출 요구안 의결에 대해 (14) | 2008.12.02 |
49 | 12월 휴일일정 안내 (1) | 2008.11.29 |
48 | [보도참고자료] 기록물 사건 관련 검찰의 방문조사 입장에 대해 (218) | 2008.11.14 |
47 | 11월 휴일 일정 안내 (외부일정추가) | 2008.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