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8
■ 경호관 증언과 관련한 경찰 발표에 대해
장의위원회는 언론에 보도된 노무현 대통령님의 경호관 증언 번복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전 대통령을 당일 수행했던 경호관의 최초 진술이 사실이 아닌 걸로 드러난 것은 매우 유감스런 일이다. 경찰이 뒤늦게나마 사실관계를 밝혀낸 것은 다행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노 전 대통령께서 스스로 선택하셨다는 데에 의혹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86 | [추모 심포지엄]"노무현의 시대정신과 그 과제( 7월7일 조계사) (45) | 2009.07.02 |
85 | 故 노무현 前대통령 안장식 10일 정오 봉하마을에서 엄수 (296) | 2009.07.02 |
84 | 잃어버린 차량 열쇠를 찾아가세요 (13) | 2009.06.29 |
83 | 아주 작은 비석’은 너럭바위 형태의 자연석으로, 어록을 새겨넣습니다. (182) | 2009.06.29 |
82 | ‘봉하마을 자원봉사’ 게시판을 열었습니다 (18) | 2009.06.25 |
81 | 추모 분위기를 악용한 상술에 유의해 주세요 (77) | 2009.06.24 |
80 | 대통령님 5재(五齋)는 예정대로 정토원에서 열립니다 (54) | 2009.06.23 |
79 | '작은 비석'은 봉화산 사자바위 서쪽기슭 아래 세우기로 했습니다 (203) | 2009.06.22 |
78 | 6.19(금) 오전 10시 정토원에서 사재(四齋)를 지냅니다 (37) | 2009.06.18 |
77 | 대통령님의 ‘미완성 연구’를 함께 하길 제안합니다 (139) | 2009.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