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2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봉하쌀을 보내주세요!
전국 각지에서 ‘무농약 친환경’ 봉하쌀을 많이 주문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봉하마을에서는 대통령님 숨결이 느껴지는 봉하쌀을 더욱 많은 분들이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1인당 주문횟수를 제한해 왔습니다. 그러나 여러 분들께서 이같은 제한으로 주변 분들과 봉하쌀을 나누지 못해 안타깝다는 의견을 보내오셨습니다.
이에 따라 ‘봉하쌀장터’에서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봉하쌀을 보내 대통령님 손길을 느낄 수 있도록 주문횟수와 주문량 제한을 없앴습니다.
다만, 우체국과 택배계약을 맺으면서 택배를 한 번 보낼 때의 최대 무게를 10kg으로 제한했기 때문에, 주문량이 많아지면 택배비도 함께 증가합니다. 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봉하쌀’로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주변에 전해주십시오. 다가올 연말을 맞아 미리 선물로 보내셔도 좋습니다. 보내드릴 분들의 이름 앞으로 추가주문이 언제든 가능합니다.
봉하쌀로 여러분의 사랑을 전하세요!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106 | <노무현재단>이 드디어 9월23일 출범합니다! (361) | 2009.09.17 |
105 | 대통령님 묘역과 생가관리를 위한 법인 '아름다운 봉하'를 설립하였습니다 (279) | 2009.09.03 |
104 | ‘노무현 대통령 공식 홈페이지’가 부활합니다. (16) | 2009.09.01 |
103 | ‘노무현 대통령 공식 홈페이지’가 부활합니다. (281) | 2009.08.28 |
102 | 추모·기념 사업에 아이디어를 모아주십시오 (174) | 2009.08.26 |
101 | 봉하마을 주민, 김대중대통령 고향 하의도 조문 (29) | 2009.08.20 |
100 | "서거에서 추모까지" 대국민보고서 작업에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16) | 2009.08.18 |
99 | '노무현대통령 추모·기념사업회'가 9월말 출범합니다 (576) | 2009.08.11 |
98 | [마감완료] <노무현 시민학교>가 8월 25일부터 열립니다(미래발전연구원) (105) | 2009.08.04 |
97 | 대통령님 유업인 ‘진보의 미래’가 책으로 나옵니다 (75) | 2009.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