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4.19

노무현재단에서는 4월 16일, 후원회원들에게 증정하는 선물을 좋은 뜻에 써달라며 기부하신 331명에게 후원증서와 재단스티커, 감사편지 등을 보내드렸습니다.
또한 청소년회원 31명에게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하는 2010년 탁상달력’과 함께 후원증서, 재단스티커, 감사편지 등을 보내드렸습니다.
이번에 우편물이 발송된 후원회원분들은 4월 5일까지 첫 후원금 입금이 확인된 분들입니다. 노란 봉투에 우편물을 담아 일반우편으로 발송해드렸으며 4월 19일(월)부터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청소년회원과 회원증정용 선물을 기부하신 회원들 중 우편을 받지 못한 분들은 노무현재단 사무처(02-***-1219)로 연락주시면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재단을 후원해주시는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 106 | <노무현재단>이 드디어 9월23일 출범합니다! (361) | 2009.09.17 |
| 105 | 대통령님 묘역과 생가관리를 위한 법인 '아름다운 봉하'를 설립하였습니다 (279) | 2009.09.03 |
| 104 | ‘노무현 대통령 공식 홈페이지’가 부활합니다. (16) | 2009.09.01 |
| 103 | ‘노무현 대통령 공식 홈페이지’가 부활합니다. (281) | 2009.08.28 |
| 102 | 추모·기념 사업에 아이디어를 모아주십시오 (174) | 2009.08.26 |
| 101 | 봉하마을 주민, 김대중대통령 고향 하의도 조문 (29) | 2009.08.20 |
| 100 | "서거에서 추모까지" 대국민보고서 작업에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16) | 2009.08.18 |
| 99 | '노무현대통령 추모·기념사업회'가 9월말 출범합니다 (576) | 2009.08.11 |
| 98 | [마감완료] <노무현 시민학교>가 8월 25일부터 열립니다(미래발전연구원) (105) | 2009.08.04 |
| 97 | 대통령님 유업인 ‘진보의 미래’가 책으로 나옵니다 (75) | 2009.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