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4
노무현 대통령 장례식 국민장 합의 |
유가족 측과 정부측은 16대 노무현 대통령의 장례를 국민장으로 치르기로 합의했습니다. 또한 장지는 봉하마을 내에 두기로 결정했습니다. 장의위원회 위원장과 구체적인 행사계획 등에 대해서는 추후 협의해 나갈 예정입니다. 유가족 측과 참여정부 인사들로 구성된 장례 대책모임은 국민장과 가족장의 여러 측면을 고려하고 국민들의 국민들과 노 대통령의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여러 의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천호선 前 청와대 대변인은 5월 24일 오후 언론브리핑을 이같은 내용을 밝혔습니다. |
![]() |
![]() |
![]() |
---|---|---|
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146 | 이런 사람들 또 없습니다① 고단한 삶, 가슴 짠한 후원의 변 (109) | 2009.11.09 |
145 | ‘사랑의 쌀’로 대통령님 마음을 나눠요!! (135) | 2009.11.05 |
144 | 노무현시민학교 2기 ‘역사강좌’ 신청을 받습니다 (24) | 2009.11.03 |
143 | '노무현재단'이 법인설립 인가를 받았습니다 (119) | 2009.11.03 |
142 | 노무현재단 8개 위원회 설치-기금모금위원장에 이재정 전 장관 등 위촉 (33) | 2009.11.02 |
141 |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봉하쌀을 보내주세요! (17) | 2009.11.02 |
140 | 님들에게서 그분의 체취를 느낍니다 (103) | 2009.10.30 |
139 | <함께 쓰는 내마음 속 대통령> 게시판을 열었습니다 (2) | 2009.10.29 |
138 | [무료초청] 문성근, 조기숙과 함께 하는 연극데이트 (57) | 2009.10.27 |
137 | ‘사람사는 세상’ 웹디자이너를 찾습니다 (12) | 2009.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