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6
일부에서 온라인 등을 통해 추모사업이나 비석건립, 홈페이지 운영 등을 위하여 자발적 모금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유족들의 뜻에 따라 정중하게 고사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대통령님의 정신과 유지가 나라 발전의 큰 뜻으로 승화되어야 한다는 국민 여론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유족들이 황망 중에 있고 안장 등 장례 절차도 남아 있어 추모사업이나 기념사업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상황이 되질 못합니다. 앞으로 장례 절차가 모두 마무리 되면 국민들의 추모의 뜻을 받들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차차 논의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양해를 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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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 '바보'들의 사랑의 쌀 나누기-노무현재단, 봉하쌀 5230kg 용산유족 등에 전달 (41) | 2009.11.19 |
155 | [긴급모집] '사랑의쌀' 나누기행사를 촬영할 회원을 찾습니다 (4) | 2009.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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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 봉하쌀을 ‘현미’로 드세요! (68) | 2009.11.17 |
152 | 이런 사람들 또 없습니다② '작은선물'을 눈물로 받아주신 분들 사연 (75) |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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