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9
[공지사항] 회원추천글과 해우소가 새로 열렸습니다.
1. 참여마당의 ‘추천글’이 ‘봉하추천글’과 ‘회원추천글’로 분리 되었습니다. 봉하추천글은 예전의 추천글 시스템과 같이 회원 여러분들과 같이 읽고 싶은 참여게시판의 글을 홈페이지 운영진이 추천하는 글입니다. 이번에 추가되는 회원추천글은 회원 여러분들의 추천에 의해 추천수 20회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등록되는 추천글 게시판입니다. 게시판의 글을 읽으시다가 다른 회원들과 같이 공유하고 싶은 글이 있다면 추천을 눌러주세요 2. ‘해우소’가 개설되었습니다. ‘해우소’는 전에 공지해 드린 ‘게시판 운영 원칙’에 따라 삭제되는 게시글과 비추천 20회가 넘은 글들이 모여지는 곳입니다. 해우소에 등록된 글은 제목만을 열람할 수 있으며 내용의 확인은 불가능합니다. ※ 해우소로 옮겨지는 게시글을 등록하신 분들도 게시판 운영원칙에 따라 이용제한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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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166 | [해외회원들께 드리는 글] 함께 모이고 활동할 공간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77) | 2009.12.03 |
165 | [봉하소식] 사랑의 배달부와 함께 한 ‘사랑의 쌀 나누기’ 동행 취재기 (15) | 2009.11.30 |
164 | [2차 후원선물 발송] 후원회원 선물을 보내드렸습니다 (100) | 2009.11.30 |
163 | [봉하소식] 친일행위진상규명위원회, 조사결과 보고서 대통령님 영전에 봉헌 (34) | 2009.11.28 |
162 | 영국 런던에서 재단후원 일일주점이 열렸습니다 (37) | 2009.11.27 |
161 | "봉하쌀 양보하지 마세요! 원하는 만큼 살 수 있습니다" (59) | 2009.11.26 |
160 | 노무현재단에 선물 보내고 울어버린 선생님 이야기 (79) | 2009.11.23 |
159 | 바보 대통령을 사랑한 바보 농민 (50) | 2009.11.20 |
158 | [사랑의쌀 나누기] '나눔의 집’ 할머니들과 봉하쌀 (24) | 2009.11.20 |
157 | 회원들의 뜻, 잘 전달했습니다 (57) | 2009.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