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5
후원회원 선물을 발송했습니다
후원회원 1,808명에게 선물 4차 발송
후원회원을 위한 선물이 네 번째로 발송되었습니다.
노무현재단에서는 1월 23일, 후원회원 선물로 대통령님 회고록 <성공과 좌절> 1권과 봉하쌀 1kg을 보내드렸습니다. 지난해 11월 14일, 11월 28일, 12월 26일에 이어 네 번째입니다.
이번에 회원선물을 받게 될 분들은 지난해 12월 21~31일까지 첫 후원금 입금이 확인된 1,808명입니다. 그동안 세 차례의 선물발송 기간에 받지 못했거나 여러 사정으로 첫 후원금을 늦게 낸 분들도 포함됐습니다.
우체국 택배로 배송되며, 1월 25일~26일 사이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회원선물에는 후원증서, 재단스티커, 감사편지 등이 동송됩니다.
후원회원 선물로 대통령님 회고록 <성공과 좌절>을 보내드리는 것은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입니다. 이미 알려드린 대로, 2010년부터는 선물이 일부 변경돼 기존 회고록 대신에 봉하쌀 1kg을 더해 봉하쌀 2kg을 보내드리게 되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1~2월 첫 후원금 입금된 회원은 탁상달력 선물
다만, 새해 1~2월에 첫 후원금을 입금한 분들에게는 새해임을 감안해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하는 2010년 탁상달력’과 봉하쌀 1kg을 선물로 보내드릴 계획입니다.
대통령님의 사진과 어록 등으로 구성된 ‘탁상달력’은 지난해 연말 큰 인기를 모으며 5만부 이상 판매된 바 있습니다. 탁상달력으로 올 한해 365일을 대통령님과 함께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탁상달력의 경우 제작수량이 한정돼 있어, 준비된 물량만큼의 회원 분들에게만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이후 후원금을 입금한 회원들에게는 알려드린 바와 같이 봉하쌀 2kg을 선물로 보내드리게 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탁상달력처럼 뜻깊은 소정의 상품이 마련되면 봉하쌀 1kg과 해당 상품을 선물로 보내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경우 사전에 미리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청소년회원 362명 탁상달력 선물
청소년회원에게도 선물이 발송되었습니다.
지난 1월 17일까지 첫 후원금 입금이 확인된 청소년회원 362명에게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하는 2010년 탁상달력’을 회원선물로 보내드렸습니다.
탁상달력과 더불어 후원증서, 재단스티커, 감사편지 등도 동봉하였습니다. 일반우편으로 보내드렸으며, 1월 25~28일 사이에 받아보시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청소년회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회원선물로 계속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 회원선물을 받지 못한 분들이나 관련 문의가 있는 있으시면 재단 사무처(02-***-1219)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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