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9
[공지사항] 회원추천글과 해우소가 새로 열렸습니다.
1. 참여마당의 ‘추천글’이 ‘봉하추천글’과 ‘회원추천글’로 분리 되었습니다. 봉하추천글은 예전의 추천글 시스템과 같이 회원 여러분들과 같이 읽고 싶은 참여게시판의 글을 홈페이지 운영진이 추천하는 글입니다. 이번에 추가되는 회원추천글은 회원 여러분들의 추천에 의해 추천수 20회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등록되는 추천글 게시판입니다. 게시판의 글을 읽으시다가 다른 회원들과 같이 공유하고 싶은 글이 있다면 추천을 눌러주세요 2. ‘해우소’가 개설되었습니다. ‘해우소’는 전에 공지해 드린 ‘게시판 운영 원칙’에 따라 삭제되는 게시글과 비추천 20회가 넘은 글들이 모여지는 곳입니다. 해우소에 등록된 글은 제목만을 열람할 수 있으며 내용의 확인은 불가능합니다. ※ 해우소로 옮겨지는 게시글을 등록하신 분들도 게시판 운영원칙에 따라 이용제한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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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하여 (656) | 2009.06.12 |
공지 | [전문] 대통령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 (1717) | 2009.05.27 |
186 | [성명] 한명숙 전 총리는 역사와 진실 앞에 당당하다 (43) | 2009.12.18 |
185 | "당당하게 저의 길을 나섭니다" (213) | 2009.12.18 |
184 | <노무현재단>을 찾아오시는 방법입니다 (32) | 2009.12.18 |
183 | '자원봉사 감사의 날' 취소에 대해 양해를 구합니다 (9) | 2009.12.17 |
182 | 한명숙 전 총리 “영장 즉시 집행하라” (73) | 2009.12.17 |
181 | "충분한 증거확보 없이 체포영장 신청한 것은 공권력 남용" (15) | 2009.12.17 |
180 | “검찰-언론행태, 노무현 대통령 사건과 너무 흡사” (28) | 2009.12.16 |
179 | 이희호-권양숙 여사 “한 전 총리 검찰수사, 안타깝다” (40) | 2009.12.16 |
178 | 한명숙을 위한 촛불을 12월15일 명동에서!! (69) | 2009.12.15 |
177 | "당신과 늘 함께 있고 싶습니다"-국민참여 박석캠페인을 시작합니다 (41) | 2009.12.15 |